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소장이식

소장이식 상세페이지
이식의 거부반응 검사

 소장 이식 후 거부반응의 유무를 알기 위한 검사 중 혈액검사는 없으며 거부 반응의 발생 직후에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수술 직후에는 일주일에 3회 정도를 인공항문을 통해 내시경으로 이식된 소장의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이후 거부반응의 위험이 낮아지면, 일주일에 한번이나 한달에 한번 정도로 그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환자가 간이식을 동시에 받았다면 간 손상에 관한 혈액검사 및 간조직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조직검사에서 거부반응의 소견을 보였다면 입원해서 고농도의 코티코스테로이드(메틸프레드니솔론)와 타크로리무스의 용량을 높여서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환자의 상태의 개선 및 다른 약제가 필요할 경우를 알기위해 추가 검사가 시행될 수도 있습니다. 


중증 거부반응의 몇몇 사례에서는 이식편을 제거해야 하거나 재이식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나 드뭅니다.

  • 현재 페이지를 트위터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이메일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인쇄하기
페이지 처음으로 이동
055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서울아산병원
TEL 1688-7575 webmaster@amc.seoul.kr
Copyright@2014 by Asan Medical Center. All Rights reserved.
  • 바로가기
  • 바로가기
  • 바로가기
  • 바로가기
  • 서울아산병원, 18년 연속 존경받는 병원 1위
  • 서울아산병원, 美 뉴스위크 평가 세계 22위·국내 1위
  • 서울아산병원,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