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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의사들이 추천한 부정맥 치료 명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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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의사들이 추천한 부정맥 치료 명의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남기병교수는 심장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도 젊은 나이에 악성 부정맥이 심실세동이 발생해 급사로 이어지는 'J파 증후군'을 새롭게 규명하고, 이에 대한 임상적 특징과 치료법을 학계에 소개했다. 미국 유전성 부정맥 질환의 교과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2/20160322018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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